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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25일 남가주 주말 가이드: 재즈부터 가을 축제까지, 다섯 가지 선택

가장 먼저 권하는 곳은 무료 애너하임 가을 축제입니다. LA의 금요일 재즈, 오션사이드 문화 축제와 성인 아트파티, 빅베어의 음악 주말까지 취향과 예산으로 비교해보세요.

Southern California weekend picks · October 23–25, 2026

US$0부터 · 무료입장 행사 세 곳을 포함했습니다. OMA 아트파티와 빅베어는 유료이며, 행사별 가격·수수료·이용 조건을 본문에서 비교합니다.

야외 가을 축제 공예 테이블에서 어른과 아이가 작은 나무 호박 장식품을 칠하고, 뒤로 색종이 장식과 흐릿한 부스가 보이는 모습
애너하임 가을 축제의 공예 활동에서 착안한 콘셉트 장면입니다.Hobby-ist concept illustration · AI-assisted

주말이 계획 속에서 먼저 지나갈 때가 있습니다. 대화방에는 링크가 다섯 개 쌓였고, 축제 두 곳은 모두 재미있어 보이고, 이제 주차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조금 단순하게 골라보면 어떨까요. 음악을 듣고 싶은지, 무엇인가 만들고 싶은지, 지역 축제에 머물고 싶은지, 특별하게 꾸미거나 산으로 떠나고 싶은지요. 원하는 하루가 정해지면 장소도 고르기 쉬워집니다.

10월 23~25일의 다섯 선택지는 듣기, 만들기, 기억하기, 꾸미기, 산에서 머물기에 각각 가깝습니다. 세 곳은 입장료가 없고 두 곳은 유료입니다. 한 곳을 주말의 중심으로 고르고, LA에 산다면 금요일 재즈를 별도의 가벼운 저녁으로 더할 수 있습니다. 애너하임과 오션사이드, 빅베어를 하루에 모두 도는 코스는 아닙니다.

이번 주말 한 곳을 가장 먼저 권한다면 애너하임 가을 축제입니다. 가족이나 취향이 다른 동행인에게 무료입장, 만들기 활동, 구경할 거리의 균형이 좋습니다. 오후만 가볍게 보내거나 퍼레이드를 저녁의 중심으로 삼을 수 있다는 점도 고른 이유입니다. 다만 낮 축제는 오후 4시에 끝나고 퍼레이드는 오후 7시에 시작하므로 둘 다 보려면 제대로 쉴 시간을 넣어야 합니다. 다른 네 곳은 취향과 예산, 이동에 쓸 시간에 따라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애너하임에서는 오후에 만들고, 퍼레이드는 따로 결정하기

애너하임 Fall Festival은 10월 24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 다운타운 Center Greens에서 열리며 입장료가 없습니다. 지역 제작자와 공연, 나무 장식품 꾸미기와 피냐타 만들기 등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부스를 차례로 지나가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무엇인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머물 수 있는 축제입니다. 공식 활동 목록에서 관심 가는 것을 먼저 골라보세요.

둘러보기 전에 해보고 싶은 활동 하나를 고르고, 예상하지 못한 발견이 들어올 자리도 남겨보세요. 나무 장식품은 아이가 끝내볼 작은 작업이 되고, 제작자의 부스는 재료를 묻는 대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안내된 작은 영화관의 무성영화와 라이브 음악 조합은 꾸미기보다 구경을 좋아하는 동행인에게 특히 끌릴 만한 우회로입니다. 무료입장 덕분에 유연하게 머물 수 있지만 개별 활동 조건과 구매는 따로 확인합니다.

저녁 퍼레이드는 또 다른 방문 이유입니다. 축제 페이지는 오후 7시 퍼레이드를 안내합니다. 낮 축제가 오후 4시에 끝나므로 그 사이에는 세 시간이 있습니다. 오전부터 온 가족이 프로그램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생각하면 하루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 오후 축제만 볼지, 저녁 퍼레이드에 올지, 식사와 휴식을 넣어 둘 다 볼지 먼저 정해보세요.

첫 가족 방문이라면 퍼레이드가 핵심 목적이 아닌 한 감당할 만한 낮 시간대를 권합니다. 저녁까지 남는다면 공식 퍼레이드 동선과 주차 안내로 볼 자리와 나올 길을 함께 정하세요. 무료 주차장과 유료 주차장, 도로 통제가 구분되어 있고 City Hall 주차장은 오후 3~9시 출입이 막힌다는 안내도 있습니다. 무료로 세웠더라도 원하는 시간에 나갈 수 없다면 다른 선택이 나을 수 있습니다.

이곳을 고른 이유는 보는 것과 만드는 것 사이의 균형입니다. 지역 자원봉사자와 단체가 만드는 퍼레이드를 보거나, 작은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습니다. 연령이 다른 가족끼리 가기에도 성인 전용 파티보다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가장 어린 동행인에게 아침부터 밤까지의 일정을 맡기지만 않으면 됩니다. 공식 축제와 주차 정보 →

금요일에는 목소리 하나로 주말을 시작하기

10월 23일 Jazz at LACMA의 무대에는 보컬리스트 Marina Pacowski가 섭니다. 오후 6~8시 Smidt Welcome Plaza에서 열리는 무료 공연입니다. 프랑스 출신으로 LA에서 활동하는 가수를 들으러 간다는 생각이면, 익숙한 미술관에 잠깐 들르는 저녁에도 초점이 생깁니다. 날짜와 프로그램은 이번 공연의 공식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컬 재즈에는 처음 듣는 사람도 들어갈 문이 있습니다. 한 구절이 늘어지고 잠깐 멈췄다가 돌아오는 동안 반주가 그 주변의 모양을 바꿉니다. 곡 제목을 몰라도 그 교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익숙한 생각이 지금 새로 만들어지는 것처럼 들리는 것이 라이브의 재미이기도 합니다. 몇 곡만큼은 온전히 머물러, 배경음악이 공연으로 바뀔 시간을 줘보세요.

이 선택을 권하는 대상은 토요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LA에서 주말 기분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다른 볼일 뒤에 억지로 끼우기보다 오후 6시를 중심으로 이동을 잡고, 겉옷과 돌아갈 방법을 먼저 준비해보세요. 야외에서 듣는 계획인 만큼 당일 주최 측 공지도 한 번 확인합니다.

공연 안내는 Metro D Line의 Wilshire/Fairfax역 이용도 제안합니다. 내 출발지에서 운전과 비교해볼 선택지입니다. 무료인 것은 공연 입장이며 교통비와 저녁 식사까지 포함되지는 않습니다. 전시도 보고 싶다면 미술관 관람과 별도 입장 안내를 함께 보세요. 기존 Jazz at LACMA 이야기는 시리즈를 즐기는 방법을 읽을 때, 현재 공연 페이지는 이번 주의 출연자와 시간을 볼 때 쓰면 좋습니다.

이런 주말에: 시간이 선명하게 정해진 금요일 음악 나들이. 손으로 만드는 활동이나 낮의 거리 축제가 더 끌린다면 다음 선택지가 잘 맞습니다. 공식 공연 안내 →

오션사이드에서는 일요일에 기억을 나누기

25회를 맞는 Oceanside Día de los Muertos Festival은 10월 25일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 다운타운에서 열립니다. Visit Oceanside는 무료 가족 행사로 소개하며 음악과 미술, 음식 판매자, 어린이 만들기 활동을 안내합니다. 주최 측 사이트에는 제단과 초크 묘지, Por Siempre 자동차 전시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멋진 의상 사진 한 장보다 오래 머물 이유가 여러 갈래인 지역 축제입니다.

먼저 제단이나 추모 전시 한 곳을 보고 다음 공연이나 부스를 골라보세요. 설명이 있다면 읽고, 그곳에 놓인 것들이 무엇을 기억하는지 천천히 살펴봅니다. 참여자를 가까이서 촬영할 때는 먼저 묻고, 누군가 개인적인 기억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자리를 비켜주는 편이 좋겠습니다. 음악과 음식을 즐기는 동안에도 축제의 각 부분을 사진 소품으로만 대하지 않으려는 작은 습관입니다.

편집팀은 낮의 문화 나들이를 원하는 가족에게 이곳을 권하고 싶습니다. 만들기 하나와 공연, 식사를 골라도 되고 관심이 줄어들면 짧게 마무리해도 됩니다. 입장료가 없으면 오래 있어야 본전이라는 부담도 적습니다. 다만 식사와 교통, 구매 예산은 따로 잡아두세요.

주최 측 방문 안내는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300 North Coast Highway를 제시하며 City Hall 인근 다운타운 여러 블록에서 행사가 열림을 설명합니다. 주최 측과 관광 안내 모두 주차가 제한적이라며 대중교통을 권합니다. 기차를 고른다면 갈 때뿐 아니라 돌아오는 운행도 실제로 맞는지 보세요. 역과 연결된다는 사실만으로 귀가 계획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LA에서 출발한다면 지도보다 축제 자체에 마음이 가는지 보세요. 제단과 음악, 사람들이 모여 기억을 나누는 시간을 원한다면 오션사이드를 목적지로 삼을 이유가 있습니다. 편안한 오후 외출이 우선이라면 애너하임을 골라 행사에 쓸 체력을 남기는 쪽이 더 만족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주최 측 공식 행사 안내 →

OMA의 밤에는 의상을 예술의 일부로 만들기

같은 오션사이드라도 시간과 성격이 크게 달라집니다. Oceanside Museum of Art의 Art After Dark는 10월 24일 토요일 오후 7~11시 열리는 21세 이상 행사입니다. 공식 안내 가격은 비회원 $85, 회원 $65, All Access VIP $175입니다. 주제 Anatomy of the Surreal은 David Adey: Sacrificial Bodies 전시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흥미로운 것은 생각 하나를 입는 형태로 바꾸어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의상 부문에는 업사이클 디자인, 전시 해석, 초현실적인 행사 주제 해석이 있습니다. 출발점으로 익숙한 디테일 하나의 자리를 바꾸어보면 어떨까요. 다른 팔을 떠올리게 하는 소매, 실루엣을 바꾸는 종이 형태, 반복한 천 조각으로 달라진 평범한 재킷처럼요. 현장 작품의 묘사가 아닌, 의상을 구상해볼 아이디어입니다.

크게 꾸미는 것은 선택입니다. OMA는 의상이나 핼러윈 차림뿐 아니라 편한 옷으로도 와도 된다고 안내합니다. 경쟁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과 다른 이의 창작을 구경하고 싶은 사람이 함께 고려할 수 있습니다. 옷을 사기보다 만드는 데 마음이 간다면 작은 직조 매트 글에서처럼 재료가 표면을 바꾸는 과정부터 관심을 가져보세요. 복잡한 의상 한 벌을 완성해야만 즐길 수 있는 밤은 아닙니다.

상상에 앞서 비용도 선명하게 봅니다. 비회원 두 명의 안내 입장료 합계는 $170이며 결제 수수료와 교통·식사·숙박은 별도입니다. 근처에서 다음 날 열리는 무료 축제와 비교하면 무엇을 사는지 더 분명해집니다. 하나는 예술과 꾸미기를 중심에 둔 성인의 밤, 다른 하나는 낮의 지역 공동체 축제입니다. 티켓 등급보다 동행인이 좋아할 시간을 기준으로 고르면 좋겠습니다.

두 행사를 각각 다른 날 즐기고 싶다면 1박도 계획의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객실과 이동 비용을 더해본 뒤 결정하세요. 무료 미술관 관람만 원하거나 21세 미만이 함께한다면 이 야간 파티는 맞지 않습니다. 공식 Art After Dark 정보와 예매 옵션 →

빅베어에서는 산길에 오르기 전에 요일과 무대 고르기

Big Bear Lake Oktoberfest는 이번 주말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립니다. 10월 24일 토요일은 오후 1시~자정, 25일 일요일은 정오~오후 6시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7주 차 공연표는 토요일 실내 Die Sauerkrauts, 야외 Mary Dyer Band와 Sunglasses at Night를, 일요일에는 실내 Die Sauerkrauts와 야외 Sunglasses at Night를 안내합니다. 티켓을 고르기 전에 실제 듣고 싶은 무대와 시간을 봐두세요.

이곳의 매력은 밴드와 공동 테이블, 산에서 머무는 시간에 있습니다. 먼 지역 축제 뒤에 붙이기보다 하루의 중심으로 잡고 싶습니다. 독일 음악이 목적이면 실내 무대가 중요하고 야외 출연진이 끌리면 고르는 환경이 달라집니다. 일반 입장과 좌석이 보장되는 Preferred Seating 역시 다른 필요를 해결합니다.

가격 참고로 Visit Big Bear의 7주 차 표는 토요일 오후 1시·4시 입장 옵션을 성인 $39.33, 어린이 $14.84로 안내합니다. 일요일 성인은 $18.03이며 주최 측의 일요일 정책상 12세 이하는 무료입니다. 성인 두 명과 3~12세 어린이 두 명이라면 토요일 참고 요금 합계는 $108.34, 일요일은 $36.06으로 입장료 차이가 $72.28입니다. 실제 예매 화면에서 날짜와 티켓 종류를 확인하세요. 예약을 확보한 최종 결제 견적이 아닌 안내 요금 비교입니다.

늦은 밤의 분위기가 목적이 아닌 가족에게는 일요일을 비교해볼 이유가 생깁니다. 식사와 게임, 이동과 숙박은 이 계산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티켓이 싸더라도 산으로 가는 전체 비용이 가까운 나들이보다 낮아지는 것은 아니므로 해안이나 도시의 무료 선택지와 하루 총계로 비교해보세요.

결제 전에는 운영사의 티켓 조건도 읽어둡니다. 다른 주말로 쉽게 바꿀 수 없고 환불 제한과 재입장 불가 조건이 있으며, 실내·야외 선호 좌석도 구매 후 마음대로 바꿀 수 없습니다. 귀가는 교통 안내에서 지역 트롤리·셔틀을 연결해 계획하세요. 이 페이지의 늦은 운행 종료 시각 표기가 서로 달라 자정 귀가편이 있다고 가정하지 말고 실제 마지막 운행을 확인해야 합니다. 지역 셔틀은 LA까지 데려다주는 교통편도 아닙니다. 공식 7주 차 티켓 옵션 →

기억하고 싶은 장면을 고른 뒤 계획하기

LA의 짧은 저녁이면 금요일 공연을, 만들기와 구경을 원하는 가족이라면 애너하임을 고릅니다. 애너하임은 퍼레이드까지 볼지도 미리 정하세요. 무료 문화 나들이를 원하면 일요일 오션사이드, 옷으로 아이디어를 표현하고 싶은 성인이라면 OMA, 산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빅베어의 토요일과 일요일을 가격뿐 아니라 경험까지 비교해보면 좋겠습니다.

그다음에는 행사 하나와 식사 계획, 조금 어긋나도 돌아올 수 있는 방법을 남깁니다. 카탈리나 당일치기 가이드에서도 귀가편부터 거꾸로 계획하는 방법을 이야기했습니다. 마지막 기차와 퍼레이드 도로 통제, 산속 셔틀에도 같은 생각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좋은 10월 주말이 꼭 누군가의 멋진 사진 모음처럼 보여야 하지는 않습니다. 가만히 듣게 된 노래, 아이가 끝낸 작은 물건, 잠깐 멈추게 하는 기억, 머릿속 생각이 눈에 보이게 된 의상일 수도 있겠지요. 그런 순간이 생길 여유를 주는 행사를 골라보세요.

출처와 확인 정보

정보 확인일: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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